기업회생 스토리

금오하이텍 기업회생 절차 종결, 200억 투자유치로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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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하이텍(대표 이강염)이 2017년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년 6개월만에 기업회생 절차를 종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금오하이텍은 2017년 5월 23일 부도발생한 이후  전 직원이 단결하여 거래처를 유지하고, 사모투자 펀드(유암코오퍼스 기업재무안정)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기업회생 절차를 종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도약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금오하이텍은  2013년 12월 10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습니다. 전남 곡성에 주식회사 코스를 설립하고 베트남 호치민 인근지역에 투자를 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전개하다, 2017년 5월 거래처 부도로 인한 동반 부도를 겪게 되었습니다.


금오하이텍은 회생절차 개시 당시 담보채무 171억 원, 회생채권 321억원, 조세 6억 원 등 총 499억 원의 부채가 있었습니다. 법원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금오하이텍을 즉시 청산할 때의 가치는 219억 원이며, 회사의 계속기업가치는 253억 원이었습니다. 


금오하이텍은 매출 400억원 정도에 문, 문틀, 창, 창틀 등을 위주로 건축 자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부도이후 금오하이텍의 구조조정 사례가 경쟁력이 약화된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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