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스토리

제일병원이 기업회생 절차 밟게 되면 좋은 점 10가지

제일병원 기업회생
 

저출산 속 경영난으로 최근 휴원 결정을 내린 국내 첫 산부인과 전문병원 제일병원이 1월 중 회생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 중구 제일병원 내부 관계자는 지난 “더 이상 병원이 자력으로 일어날 수 없다. 1월 중 회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제일병원은 현재 산부인과 일부와 응급실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고, 진료·검사 등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제일병원이 진행할 회생절차는 부채가 많아 더 이상 경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기업 또는 병원에 대해 법원이 지정한 제3자가 기업 활동 전반을 관리해 회생 또는 청산을 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병원의 갱생 가능성 여부를 법원이 판단, 회생 또는 청산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병원의 운명이 정해지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병원이 회생 절차를 밟게 되면 좋은 점들을 알아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병원을 살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의 경우 기업회생을 하면 더 이상 채무 걱정 없이 기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현재의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법74조 제2항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현재법인의 대표자를 관리인으로 선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생절차 신청 이후 약 1주일 이내 모든 채무에 대한 상환이 법적인 보호에 의해 중지됩니다 (거래처 채무상환 및 모든 금융권 이자 자급 포함).
•신청기업의 금융권 담보물 및 모든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경매)이 모두 중지 또는 금지 되므로 재산을 보존하면서 사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부정수표단속법에 따른 형사책임을 면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경영위기의 상황과 달리 안정적으로 체불임금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자들은 법원의 투명한 자금관리로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거래처들은 회생계획에 따라 공평하게 변제 받을 수 있습니다.
•부외부채를 정리함으로서 인수 · 합병 (M&A)을 통해 재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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