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스토리

“채무 면책·탕감” 기업(법인)파산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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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운영하다 빚이 쌓여 기업(법인)파산을 택하는 기업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카페베네, 스킨푸드 등 유명기업들도 꽤 많았습니다.


대법원이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법인파산 신청이 737건이라고 합니다. 12월까지 계산하면 740건을 훌쩍 넘어섰을 것입니다.


기업(법인)파산이란 기업들이 빚을 견디지 못해 최후 수단으로 법원에서 채무를 면책, 탕감 받는 제도인데요. 


법인파산 신청 건수는 △2014년 540건 △2015년 587건 △2016년 740건 등 계속 늘다가 2017년 699건으로 줄었지만 1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법인파산을 다루는 업계에서는 “한계상황으로 내몰린 기업이 많아 이같은 현상이 벌어졌다”면서, “2019년에도 경기가 좋지 않아 법인파산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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